[KSTAR 생방송 스타뉴스]
그룹 비스트가 독립을 선언했습니다. 장현승 씨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이 원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기획사를 설립하고 활동을 시작했는데요. 하지만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비스트의 상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5명의 멤버들이 비스트란 이름으로 다시 활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 취재기자와 함께 소속사를 떠난 비스트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스튜디오에 강주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.